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문단 편집) == 한국 시장 == 한국에서는 소니 에릭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를 설립, 2009년 3월, [[SK텔레콤]]을 통해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발매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후 소니 에릭슨 코리아 폰은 전부 SK텔레콤에서만 발매하게 된다. 후에 소니 에릭슨이 소니 모바일로 사명을 바꾸면서 한국 법인도 소니 에릭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로 사명을 바꾸게 된다. 언론에선 주로 소니 MC, 혹은 소니 MC코리아라고 표기한다. 2013년, 1월 1일부로 국내 시장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소니 모바일 코리아는 소니 코리아에 흡수되어 소니 코리아 모바일 사업부로 축소합병 되었다.[[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10411230205004&nvr=Y|#]] 이로써 하나의 독립적인 회사였던 소니 MC코리아는 소니 코리아의 일개 부서로 전락하게 된다.[* 소니 코리아와 소니(에릭슨) MC코리아는 서로 법인이 달라서 같은 '소니'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상호간에 연관은 전혀 없었다.] 한때 [[엑스페리아 아크]]와 [[엑스페리아 레이]]를 통해 잠깐 화제를 모은적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잠깐이었을 뿐, 이후로는 [[현실은 시궁창]]. 나름 많은 모델을 자랑하는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아크와 레이를 마지막으로 소니 코리아로의 흡수통합 이전까지 국내 정발이 좌절된 바 있다. 통합 이후 [[엑스페리아 Z1]]부터는 소니 모바일이 유통과 A/S 등 모든 서비스를 소니 코리아에 위탁한 다음에 한국 출시를 하는 과정으로 한국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위주로 발매했으나 [[엑스페리아 Z3 Plus]]와 [[엑스페리아 Z5]]의 출시 포기로 인한 공백기가 잠시 있은 후에[* 이에 대해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의 발열 문제로 인한 AS 지장이 우려돼서라는 가설과 유심 이동성 제도의 실행으로 인한 [[LG U+]]의 [[VoLTE]] 미지원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가설이 존재한다. 공식적으로 이에 대하여 소니 모바일이나 소니 코리아에서 밝힌 것이 없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정설로 보기는 어렵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부터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되었고, 한국에는 [[플래그십]] + [[단말기 자급제]] 조합으로 계속 꾸준히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갤럭시 S9]] 시리즈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저가형 단말기를 자급제용으로 출시했던 한국 시장 상황상 사실상 고가형 자급제 폰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하지만 소니 코리아가 MWC 2019에서 공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으면서 철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너무 타올라서 출시가 결렬된 엑스페리아 Z5의 전례처럼 다른 제조사가 5G NR을 지원하는 폰을 출시하는 와중에 엑스페리아 1만 플래그십인데도 5G 모델이 없기 때문에 시장 경쟁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5G를 지원하는 엑스페리아가 내년에 나올 때까지 1년 쉬어갈 가능성이 보였다. 서비스는 다른 외국 브랜드에 비해 국내에 소니의 서비스센터가 많고, SKT의 레인보우 센터나 TGS 서비스센터에서도 접수가 가능해서 센터의 접근성 자체는 편하나,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이후로 방수폰 수리 장비가 [[서울특별시|서울]] [[압구정]] 센터에만 있기 때문에 다른 센터들은 단순히 접수만 대행해준다.[* 이전에는 용산점에서도 수리가 가능하였으나 2016년 10월 이후 중단되었다. 이후 용산점에서 지원하던 수리 서비스는 인근의 TGS 용산 센터로 이관되어 지원중이다.] 그러던 와중 2017년 10월 말부터 서울 외의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시 동래구에서 방수 테스트 및 수리가 시작되었다. 한 유저가 직접 문의한 결과로는 10월 30일 기준 [[엑스페리아 XZ1]]까지의 제품들의 부품은 준비되어있고,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의 수리도 부품이 입고되는대로 시작된다고한다.[* 단, 구형 Z 시리즈는 계약이 안 되어 있는 관계로 수리 불가. 무조건 접수만 가능하다.] 하지만 부산시 동래구 AS센터에서 계약이 만료되어 더 이상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 2019년 9월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문접수 & 수리를 해왔던 압구정 AS센터에서 더이상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 이제 휴대폰 수리는 '''택배 접수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방문접수 및 수리 불가) 보내는 곳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24층 ([[여의도동]], [[서울국제금융센터|One IFC]]) 소니코리아 휴대폰수리 담당자 앞이다. (1588-0911) 다만 예전처럼 전국에 위치한 17개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접수를 대행해 주기는 한다.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2]] 팬들에게는 [[GSL]] 3회의 스폰서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엑스페리아 XZ3]] 이후 [[엑스페리아 1]]의 정발 포기와 소니 모바일 본사가 한국 지역을 미전개 지역으로 분류, [[소니 모바일]] 한국 페이지도 닫고 압구정 엑스페리아 AS센터도 닫는등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소니 코리아는 철수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